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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최승욱·류종현과 작별

오리온·SK서 FA 영입의향서 받아

  • 기사입력 : 2018-05-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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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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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종현


    창원 LG 세이커스 최승욱, 류종현이 각자의 길을 걷는다.

    KBL은 2018 자유계약 선수(FA) 대상자 23명에 대한 각 구단의 영입의향서 제출 결과를 지난 21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FA 대상자 중 7명의 선수가 타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았으며, LG에서는 최승욱, 류종현 두 선수가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최승욱은 고양 오리온으로부터 계약기간 4년, 연봉 1억7000만원의 제안을 받았다. 이는 영입의향서를 받은 7명의 선수 중 두 번째로 높은 연봉에 해당한다. 가장 높은 몸값을 제안받은 선수는 전 오리온 소속의 문태종으로, 그는 울산 현대모비스에게서 계약기간 1년, 연봉 2억1600만원, 인센티브 5400만원의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류종현은 서울 SK로부터 계약기간 2년, 연봉 7000만원의 제안을 받았다.

    최승욱과 류종현은 영입의향서를 제출한 구단 중 연봉 최고액 기준으로 10% 이내의 영입의향서를 제출한 구단이 없어 해당 구단으로 이적이 확정됐다.

    앞서 LG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FA 원 소속 구단 협상에서 조성민(3년, 연봉 4억원, 인센티브 1억원)·양우섭(2년, 연봉 1억3000만원, 인센티브 2000만원)·기승호(2년, 연봉 1억1000만원, 인센티브 1000만원)·조상열(2년, 연봉 6000만원, 인센티브 1000만원)과 재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한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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