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0일 (월)
전체메뉴

NC ‘첩첩산중’… 모창민, 족저근막 부분파열 최소 4주 결장

  • 기사입력 : 2018-05-23 07:00:00
  •   
  • 메인이미지


    역대 최악의 항해를 거듭하고 있는 NC 다이노스 ‘김경문호’에 또다시 구멍이 났다.

    NC는 주전 내야수 모창민(사진)이 족저근막 부분파열로 재활을 위해 최소 4주간 결장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창민은 지난 20일 수원에서 열린 kt전에서 2회초 2루타로 출루한 이후 베이스를 도는 과정에 왼쪽 발바닥과 뒤꿈치에 통증을 느껴 이상호와 교체됐다. 이후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 (MRI) 검사를 실시한 결과 족저근막 부분파열 소견을 받았으며, 회복을 위해 4주간 고정치료(통깁스) 조치를 받았다. NC 관계자는 “재발 위험이 있는 만큼 모창민이 최소 4주간 재활에 매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모창민은 이번 시즌 45경기에 출전해 148타수 37안타 (5홈런), 타율 0.250을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30타점을 생산하면서 팀 내 타점왕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타점왕을 잃은 NC의 항해가 더욱 힘들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한얼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한얼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