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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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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영어 (1359) I guess I should come to Korea every year.

(매년 한국에 와야겠네요.)

  • 기사입력 : 2018-05-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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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359 >

    A : Do you remember we were having Cappuccino in a cafe looking at the stars?

    (카페에서 우리 함께 별을 보면서 카푸치노를 마시던 그날 기억나세요?)

    B : We were enjoying talking for all night long together. I am excited that I can do something else whenever I come to Korea.

    (밤새도록 함께 이야기하면서 놀았죠. 한국에 올 때마다 새로운 것들을 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A : You can say that. There will be never ending stories and things to do here in Korea.

    (맞아요. 한국에는 끝없는 이야기들과 할 일이 많이 있어요.)

    B : I guess I should come to Korea every year.

    (매년 한국에 와야겠네요.)



    창원시 B&J English 어학원

    원장 : 이봉조

    전화 : ☏ 277-9777, 010-5606-3064

    홈페이지 : www.bjc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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