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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코칭스태프 전면 개편

1군 투수·타격 코치 등 보직 변경

  • 기사입력 : 2018-06-04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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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 감독’ 김경문을 전격 경질한 NC 다이노스가 이번에는 코칭스태프를 개편했다.

    NC는 팀 분위기를 바로잡아 남은 시즌을 치르기 위해 코칭스태프 보직을 변경했다고 4일 밝혔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보직인 1군 투수 코치로 지연규 전 1군 불펜 코치를 선임했다. 1군 불펜 코치에는 이대환 전 잔류군 불펜 코치를 낙점했다.

    지연규(48) 코치는 천안북중-천안북일고-동아대를 졸업했다. 프로 입단 전부터 구대성·정민태와 함께 국가대표 투수 3인방으로 꼽혔으며, 1992년 빙그레 이글스에 입단한 이후 14년간 프로 선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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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연규 (투수 코치)



    이대환(38) 코치는 춘천고 시절 현대 유니콘스에 고졸우선 지명을 받은 상태로 동국대에 진학해 에이스로 활약했다. 아마추어 시절 150㎞의 강속구를 뿌리는 투수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다. 2002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해 2014년까지 넥센, LG, KIA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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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환 (불펜 코치)



    1군 수비 코치에는 기존 이현곤 수비 코치 외에 한규식 수비 코치가 가세했으며, 지난달 1일 팀 타격 부진으로 2군으로 갔던 이도형 코치가 1군 타격 코치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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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규식 (수비 코치)



    NC는 이외에도 정진식 전 잔류군 배터리 코치를 1군 배터리 및 데이터 코치로 이동시켰다. 구단의 데이터팀, 전력분석파트와 긴밀히 협업하는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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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형 (타격 코치)



    한편 1군에 있던 최일언 투수 코치와 이동욱 수비 코치는 잔류군 코치로 이동하며, 김평호 1군 수석코치와 양승관 1군 타격 코치는 김경문 전 감독이 떠나면서 사의를 밝혔다.

    이한얼 기자 leeh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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