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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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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사자성어 (242)

  • 기사입력 : 2018-06-0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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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전쟁 시에 인도적 차원에서 적군, 아군의 구별 없이 다치거나 병든 사람들을 구호할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적인 민간 조직. 오늘날에는 주로 포로나 민간인의 보호, 평시의 건강 증진, 질병 예방, 재해 구호 따위의 사업을 한다 * 赤OOO. B. 좋다는 약을 다 써도(百藥) 병이 낫지 않음. 온갖 약이 다 효험(效驗)이 없음 * OO無O라, 지리산 웅담도, 백두산 산삼도 모두 효험 없는 기라, 병세는 전혀 차도가 보이지 않아. C. 수명이 십 년이나 줄었다. 매우 놀랐을 때나 심한 위험 따위를 겪고 난 뒤에 쓰는 말 * 아내와 나는 딸아이가 다쳤다는 소리를 듣고 OO減O하였다. D. 말이나 태도 따위가 희미하고 흐려 분명하지 아니함(曖昧+模糊) * 증언의 내용이 OOOO하여 판사가 재차 다그쳐 물으니. E. 무슨 일이나 빠짐없이 끼임. 무슨 일에나 반드시 끼어야 할 필요한 물건 * O房에 OO같이 그는 어딜 가나 눈에 띄어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 F. (四字小學) 신체발부 OOOO 불감훼상 효지시야 (身體髮膚 受之父母 不敢毁傷 孝之始也) : 신체와 모발과 살갗은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니, 상하지 않게 하는 것이 효의 시작이다. G. 처음 품은 뜻을 “한결같이 꿰뚫음(一貫)”. 처음에 세운 뜻을 이루려고 끝까지 밀고 나감 * 실패나 손실에 굴하지 말고, 初OOO으로 밀고 나가라. H. 예전에, 죄를 지은 사람의 벼슬과 품계를 빼앗고 벼슬아치의 명부에서 이름을 지우는 일 * 왕은 왕의 의견에 반대해 온 영의정을 OO官O하고 멀리 외진 섬으로 유배를 보냈다 * 削奪: 벼슬과 품계를 빼앗고 벼슬아치의 명부에서 이름을 지움.


    △출제: 심대보(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앱 ‘퀴즈 사자성어Q4’ 운영)

    ‘퀴즈 사자성어’ 정답을 6월 11일까지 이메일(san@knnews.co.kr)이나 팩스(☏ 210-6048), 우편(51439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 사회부 퀴즈 사자성어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문화상품권은 경남은행에서 협찬해 주었습니다. 문의 ☏ 210-6164.

    ※이메일로 보낼 땐 정답지를 촬영해 jpg파일 등으로 보내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기면 됩니다. 우편번호를 꼭 적어 주시고, 1인당 하나의 정답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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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1회 정답

    공통분모(共通分母). 붕정만리(鵬程萬里). 분투노력(奮鬪努力). 희로애락(喜怒哀樂). 일노일로(一怒一老). 만유인력(萬有引力). 일인일기(一人一技). 임기응변(臨機應變)

    ▲제241회 당첨자

    △강병도(창원시 의창구) △차종배(창원시 성산구) △전진혁(의령군 의령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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