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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기자세상] ‘우리동네 대기질’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강다경 초록기자(마산내서여고 1학년)
지역별로 측정된 대기오염자료
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서 공개

  • 기사입력 : 2018-06-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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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측정소.


    탁해진 하늘을 등지고 마스크를 쓰며 걸어가는 사람들. 아침에 일어나서 일기예보 대신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것이 일상이 됐다. 미세먼지 문제가 대두된 이후 국가는 환경부를 중심으로 관리공단과 측정소 같은 대책기관을 설치해 피해를 줄이려는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사람들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세먼지를 예방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 미세먼지 농도와 범위를 점검하는 것이 정확한 이해와 대응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대기오염 측정 자료가 산출되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지역별로 운영되는 측정소에서 매시간 대기오염 농도를 측정하면, 측정된 농도 자료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국가대기오염정보관리시스템(NAMIS)에 모이게 된다. 이렇게 시스템에 모인 자료들은 에어코리아와 같은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사람들에게 공개되는 방식이다. 미세먼지 측정과 확인에 관련한 정보를 얻기 위해 미세먼지 측정 및 관리 담당기관에 전화로 인터뷰를 했다.

    Q. 미세먼지 예보, 농도범위, 측정통계, 대기환경기준과 같은 대기 상태와 관련된 정보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 한국환경공단에서 제공하는 사이트인 전국 실시간 대기오염도 공개 홈페이지 ‘에어코리아’(http://www.air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어코리아에서는 미세먼지를 비롯해 오존, 이산화질소와 같은 대기오염 물질의 농도 확인, 시간·지역별 대기정보, 대기질 예보, 행동요령과 계열 용어 등 대기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Q. 손쉽게 미세먼지의 농도와 대기 상태를 알아볼 방법이 있나요?

    A. 한국환경공단과 환경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애플리케이션 ‘우리동네대기질’은 에어코리아와 마찬가지로 대기오염도의 수치와 행동 요령 등을 간단하고 편리하게 제공합니다. 위치설정을 통해 본인 지역의 수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의성이 뛰어나니 사용해 보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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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다경 초록기자(마산내서여고 1학년)

    일상생활에서 미세먼지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정보를 파악한다면, 우리가 받는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국민들은 시스템을 활용하여 대기의 상태를 확인해 행동요령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를 줄이려는 노력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해야 한다. 국가는 미세먼지 발생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고, 국민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대기 정보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강다경 초록기자(마산내서여고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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