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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투표율 65.8% 마감

  • 기사입력 : 2018-06-13 19: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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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지역 투표율이 65.8%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오후 6시 투표가 종료된 가운데 경남지역 총유권자 276만5485명 중 181만9856명이 참여했다.

    이번 투표율은 앞선 6회 지방선거(59.8%)와 20대 총선(57.0%)보다는 높고, 제19대 총선 77.8%보다는 낮았다.

    도내 18개 시·군별 투표율을 살펴보면 의령군이 79.7%%(1만9912명)로 가장 높았으며, 하동군 79.3%, 함양군 77.9%, 남해군 77.3%, 합천군 77.1%, 산청군 76.1%, 거창군 74.6%, 고성군 73.2%, 함안군 71.2%, 창녕군 70.5% 등 9개 군의 투표율이 70%를 넘었다.



    이어 사천시 69.3%, 진주시 67.7%, 밀양시 66.7%, 통영시 66.0%, 창원시 65.0%, 거제시 63.1%, 양산시 60.8%, 김해 59.9% 순으로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69.3%를 기록했고 인천이 55.3%로 가장 낮았다. 조고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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