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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타이완 특급' 왕웨이중, 아시안게임 간다

  • 기사입력 : 2018-06-15 15: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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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군단의 '타이완 특급' 왕웨이중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만 야구 국가대표팀에 승선한다.

    NC 다이노스는 왕웨이중이 아시안게임 참가 의사를 밝혔고 구단 내부 논의를 거쳐 선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NC는 아시안게임 브레이크 시작일인 오는 8월 16일 전후로 왕웨이중을 파견할 예정이다.

    왕웨이중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대만 팀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오랜만에 국제 대회를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긴장된다"고 대만 국가대표팀 승선 소감을 밝혔다.


    왕웨이중의 아시안게임 출전으로 NC는 아시안게임 2개국 국가대표를 동시에 배출한 유일한 구단이 됐다. 앞서 KBO는 지난 12일 NC 내야수 박민우의 국가대표 발탁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한얼 기자 leeh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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