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메이커스페이스 주관기관 선정
- 기사입력 : 2018-06-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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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실시하는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일반랩)은 누구나 쉽게 메이커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각종 장비를 구비해 교육, 체험 등 생활밀착형 창작활동 공간을 구축해 운영하는 것이다.
센터는 국비 1억5000만원 정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명용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명용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