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6일 (수)
전체메뉴

[러시아월드컵] ‘경계대상 1순위’ 에르난데스 막아라

멕시코 공격 주도… 슛 능력 탁월

  • 기사입력 : 2018-06-21 07:00:00
  •   
  • 메인이미지
    멕시코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독일과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17일(현지시간)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독일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린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우승후보 독일을 만난 멕시코는 견고한 수비 축구를 구사하다 빠른 역습으로 상대 수비진을 흔들었다.

    멕시코 대표팀 공격의 선봉 하비에르 에르난데스(30·웨스트햄)는 원톱으로 나서 공격라인을 조율했다. 그는 전반 35분 역습 기회가 나오자 빠른 스피드로 돌파한 뒤 이르빙 로사노(에인트호번)에게 송곳 같은 침투 패스를 해 결승 골을 도왔다.



    에르난데스는 한국 대표팀이 꼼꼼히 대비해야 할 경계대상 1순위 선수다. 많은 활동량과 개인기, 골 결정력 등 공격수가 갖춰야 할 요소들을 두루 갖고 있다. 특히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슛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에르난데스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과 2014년 브라질월드컵 무대에서도 골 맛을 봤다.

    이번 대회에선 골 욕심을 내지 않고 주변 선수들을 돕는 이타적인 플레이로 많은 박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