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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 열려

선발자 300여명 소양·응급처치 등 교육

  • 기사입력 : 2018-06-2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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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이달곤)는 지난 22일 오후 진해구청에서 ‘제5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은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이명옥 창원시자원봉사센터장, 김성암 한국전력경남지역본부장 등 초청 내빈과 함께 자원봉사 선발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곤 위원장의 대회사, 정구창 제1부시장의 축사, 자원봉사자 대표 조상훈·조영아씨의 성공다짐을 위한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소양교육에서는 조직위원회 송병욱 전문관이 대회개요 및 자원봉사자 직무소개를, 창원자원봉사센터 노삼순 강사가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를, 창원소방서 정선영 소방장이 심폐소생술을 교육했다.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개최되는 ‘제5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소총, 권총, 산탄총, 러닝타깃 등의 경기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실시하며,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는 통역, 안내, 의무, 홍보, 질서유지 및 교통안내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달곤 조직위원장은 “대회의 성공 여부는 자원봉사자의 열정과 헌신에 달려 있다”면서 “창원을 찾아온 선수단과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윤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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