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19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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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차별·불편 없는 환경, 신문에 담았어요”

창원 안골포중, 소통·나눔문화 조성 일환
전교생 대상 배리어프리 신문 만들기대회

  • 기사입력 : 2018-07-0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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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안골포중학교 학생들이 만든 배리어프리 신문 시사 만화편./안골포중/


    창원 안골포중학교(교장 김병직)는 지난달 1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배리어프리(barrier free)신문 만들기대회를 열었다.

    배리어프리(barrier free)란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들의 사회생활에 지장이 되는 물리적인 장애물이나 심리적인 장벽을 없애기 위한 운동을 말한다.

    이날 대회는 공감과 소통, 배려와 나눔을 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학생들은 배리어프리를 주제로 공익광고 만들기, 6컷 만화 그리기를 완성하며 누구든, 언제든, 어디서든 차별과 불편이 없는 환경 만들기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짧은 시간 동안이었지만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다양한 작품들이 등장하며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또래가 함께 공감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임소연 학생은 “이번 배리어프리 신문 만들기를 하면서 우리 반에 장애가 있는 친구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우리가 함께해서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메인이미지 창원 안골포중학교 학생들이 만든 배리어프리 공익광고편./안골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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