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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北선수단 온다

대한사격연맹 “선수단 규모 30명선”

  • 기사입력 : 2018-07-0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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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선수단이 오는 8월 창원에서 열릴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전망이다.

    북한의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참가는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5일 남북통일농구에 참가한 우리 방북단이 묵는 고려호텔을 방문해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과 환담하면서 “향후 창원에서 열리는 사격경기대회에 북측이 참가할 생각”이라고 말하면서 공식화했다.

    대한사격연맹 관계자는 “지난 1월 국제연맹을 통해 북한에 창원 세계선수권대회 참가를 요청했는데, 이번에 (김영철 부위원장이) 참가를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북한 선수단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한국을 찾을 북한 사격 선수단의 규모는 북한이 국제연맹을 통해 엔트리를 등록한 후에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총선수단 규모는 30명을 넘지 않으리라고 본다”면서 “정확한 인원이 파악되면 숙소 등을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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