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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의거배 전국 아마 바둑대회 창원서 열려

일반부·학생부 등 500여명 참가

  • 기사입력 : 2018-07-0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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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5의거의 역사성을 기리기 위한 ‘제14회 3·15의거배 전국 아마 바둑대회’가 8일 마산용마고 체육관(협성관)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사)3·15의거기념사업회(회장 김장희)가 주최하고 창원시바둑협회(회장 전신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쟁쟁한 아마 바둑기사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대회 시작에 앞서 3·15의거 역사의 현장을 동영상으로 함께 시청하며, 지금의 자유와 번영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져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전통 있는 바둑대회로 자리 잡은 이번 대회의 발전을 위해 시에서도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윤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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