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20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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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논개제, ‘세계축제협회 피너클어워드’ 대표프로그램상

오는 10월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

  • 기사입력 : 2018-07-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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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논개제가 제12회 피너클어워드 한국 대회에서 의암별제로 대표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진주논개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축제협회 피너클어워드에 한국대표로 참여하게 된다.

    진주시와 진주문화예술재단은 11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주최로 열린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진주 논개제의 의암별제가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표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피너클어워드는 세계축제협회가 주최하는 국제 시상식으로 세계의 경쟁력 있는 축제를 대상으로 분야별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는 세계 축제 부문에서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힌다.


    이번 수상은 유등축제가 세계축제협회 피너클어워드 7개 부분을 수상한 데 이어 다시 한번 진주가 축제 도시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봄 축제인 진주논개제는 처음으로 수상해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 진주 논개제에서 개최된 의암별제(사진)는 국내 유일의 여성 제례의식으로 창제 150주년을 맞이 ‘1868년 그날’이라는 주제로 역사적 사실의 재현으로 임진왜란 당시 순국한 논개와 7만 민관군의 충절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진주 논개제는 40개의 프로그램과 13개의 동반 행사가 치러졌으며, 축제장 구성 및 프로그램 내용에 대해 축제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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