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19일 (수)
전체메뉴

신용수 전 창원문화재단 대표, ‘채용비리 혐의’ 경찰 소환 조사

  • 기사입력 : 2018-07-12 22:00:00
  •   

  • 신용수 전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채용비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11일 오전 신용수 전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3시간가량 조사를 벌였다.

    메인이미지


    경찰은 이날 신 전 대표이사가 간부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해당 간부 직원과 인사 팀장, 담당자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신 전 대표의 혐의 인정 여부는 밝힐 수 없으며, 신 전 대표이사에 대한 추가 소환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신 전 대표는 지난 2014년 9월 공개채용 과정을 거쳐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임용됐으며, 지난달 5월 31일 노조 사찰 문건이 드러난 후 돌연 사임했다.

    조고운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고운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