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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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역사·인물·명소, ‘향’을 입다

경남문예진흥원, 내일 ‘창원 아로마 아트 에디션’ 런칭
문화인물·관광명소 등에 어울리는 향기 개발·상품화

  • 기사입력 : 2018-07-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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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특화콘텐츠개발 레벨업 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창원 아로마 아트 에디션’ 성과품.


    창원의 역사·문화인물과 관광명소가 아름다운 향기로 다시 태어났다.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지역특화콘텐츠개발 레벨업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된 ‘향기 문화를 만나다-창원 아로마 아트 에디션’ 성과품 런칭행사를 갖는다.

    ‘창원 아로마 아트 에디션’은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지역특화콘텐츠개발 레벨업프로젝트로 창원의 다양한 역사·문화인물, 관광명소의 스토리를 발굴해 인물과 장소에 어울리는 향기를 개발해 상품화하는 과정이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역 미술협회 등과 협의해 조각가 문신, 시인 천상병, 유택렬 화백을 유명 작가에디션, 경남도립미술관 학예사들의 도움을 받아 김주영·여윤경·정풍성 작가를 신진작가로 선정했다.

    또 스토리텔러(전문가)·경남문화예술진흥원·창원시가 협의해 최치원, 최윤덕, 김려, 주기철 등 10명의 역사인물과 창원의집, 저도 연륙교, 해양솔라타워, 로망스다리 등을 관광명소 대상지로 선정했다.

    상품은 스토리텔러가 각 인물의 개성, 습관, 성격 등 일대기를 세심히 분석해 특색 있는 내용이 도출되면 전문 조향사(향을 조합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가 각 키워드에 어울리는 향기를 배합해 상품에 어울리는 향기를 개발하고, 이어 인물, 작품, 관광명소 등을 형상화한 작품에 향기를 주입하는 방식이다. 상품 개발에는 창원의 (주)참누리에코디엔이 참여했다.

    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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