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05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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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열의 기보해설

2001년 제28회 학초배 아마 바둑최강자전 결승
[박진열 바둑교실] 창원 : ☏ 263-0660

  • 기사입력 : 2018-07-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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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보(31~60) 숱한 화제

    그동안 학초배에서는 숱한 이변과 화제가 많았는데 그중 1979년 제6회 대회에서 유창혁이 초등학교 6학년 때 우승한 것과 1997년 박영훈이 제24회 대회에서 역시 같은 나이로 우승한 것이 특히 기억된다. 그런데 이번에 결승에서 만난 강영일과 조민수는 40대 중견으로 최근 아마 무대를 주름잡다시피 하는 10대 20대들을 모두 따돌리고 결승무대까지 왔다.

    흑31은 착각. 백32를 33으로 나갔으면 흑이 곤란했다. 백36때 흑37로 침입했을 때 백38은 이상감각. A로 밀고 나갈 곳 백40에 흑41은 46으로 치받을 곳이며 백48까지 돼서는 백이 한발 앞서기 시작했다. 흑49에서 51때 백52의 탈출은 당연하며 흑55, 57로 백 한 점을 잡아 안정할 때 백58은 필연이다.

    ● 7단 조민수 ○ 7단 강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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