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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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용역근로자 1365명 정규직 전환

지난 3월 1106명 전환 이어 두 번째

  • 기사입력 : 2018-07-2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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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교육청은 소속 기관 및 학교에 근무하는 용역근로자 중 청소원, 당직근로자, 전화상담원 3개 직종 136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23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사용자대표, 근로자대표, 외부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파견·용역근로자 정규직전환 노사전문가협의회를 개최해 전환 대상, 정년, 정년초과자 고용안정 및 임금체계 등에 대해 최종적으로 협의를 마쳤다.

    이번에 직접고용으로 전환되는 직종은 청소원 764명, 당직근로자 600명, 전화상담원 1명으로 총 3개 직종 1365명이다.

    이번 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은 지난 3월 시행된 기간제 근로자 1106명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도교육청 박용한 총무과장은 “이번 용역근로자 직접고용으로 그동안 계약기간이 만료되거나 계약업체가 바뀔 때마다 반복되던 고용불안이 해소됐다”면서 “경남교육청 산하기관에 근무하는 근로자 모두가 교육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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