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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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신월초 윈드오케스트라, 일본서 실력 뽐내

연주·퍼포먼스로 관객 사로잡아

  • 기사입력 : 2018-07-2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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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신월초등학교(교장 박순점) 학생들로 구성된 마산신월윈드오케스트라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일본 하마마츠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태평양관악제’에 한국 대표로서 메인콘서트(사진)와 교환 미팅 등 다양한 공연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관악축제이다. 단원 100여명은 뛰어난 연주실력뿐만 아니라 각종 소품을 활용한 재치있는 퍼포먼스로 해외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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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신월윈드오케스트라는 2017년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초등부 최우수상,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 초·중·고 전체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에서 실력이 입증됐다.

    단원들은 “연주를 마치고 관객의 박수와 환호를 받을 때 ‘우리가 해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면서 “이끌어준 교장 선생님과 강예슬 지도교사 등에 감사하며 함께한 친구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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