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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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교육서 꿈을’…창원서 ‘국제수학교육 컨퍼런스’ 열려

경남교육청, 6~8일 CECO 등서 개최
저명한 국내외 교육자 강연 등 진행

  • 기사입력 : 2018-08-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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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창원시 성산구 경남수학문화관에서 열린 국제수학교육 컨퍼런스서 초등학생들이 대만 수학 수업을 체험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경남도교육청은 6일부터 8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CECO)와 경남수학문화관에서 국제수학교육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도내 교사와 전문직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미래사회, 수학교육에서 꿈을 찾다’를 주제로 저명한 국내외 수학 교육자의 강연과 수학교육방법 개선을 위한 현장교사들의 다양한 분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6일에는 전 대만 교육부 차관이자 국가수준의 대만수학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국립대만사범대학교 ‘포라이 린’ 교수의 기조 강연을 포함해, 조지메이슨대 ‘제니퍼 서’ 교수가 일상생활 속에서의 사례를 수학적으로 모델링해 보는 강연으로 재미를 더했다. 7일에는 청주교육대 나귀수 교수(미래수학교육 실천전략), 한양대학교 주미경 교수(민주시민을 위한 수학교육)의 강연이 이어지고, 8일에는 오리건주립대 ‘르베카 엘리엇’교수(야심찬 수학교수 지원하기), 텍사스대학교 ‘에릭누스 ’교수(수학적 호기심 발달시키기) 등 국내외 저명한 수학교육자의 강연이 진행된다.

    현장 교사들의 ‘수학교육방법 개선’을 주제로 진행되는 분과 강연은 일반교실과 초·중·고 교실 등 모두 8개의 교실로 나누어 64개의 강연이 진행된다. 분과 강연은 변화하는 수학교육 패러다임에 맞추어 교실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수업으로 수학교육방법 혁신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로 공유된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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