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0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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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산구장서 ‘한산대첩 승전 DAY’이벤트

NC, 해군 진해기지사령부와 함께 진행
군악대 음악회·국악대 사물판굿 공연

  • 기사입력 : 2018-08-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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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마스코트 단디(왼쪽부터), 해군 마스코트인 해돌이와 해순이, NC 다이노스 마스코트 쎄리./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는 해군 진해기지사령부와 함께 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홈경기를 ‘한산대첩 승전 DAY’로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창원 마산야구장을 찾으면 출입문(GATE 4-1)에서 해군 마스코트인 해순이, 해돌이와 NC 마스코트 단디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오후 5시 30분부터 GATE 3-4 출입문에서 진해기지사령부 군악대의 작은 음악회도 열리며,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에서는 해군교육사령부 국악대가 사물판굿 공연을 펼친다.

    해군사관학교 김범수·이두영 생도가 승리 기원 시구·시타를, 진해기지사령부 군악대 성악병 봉원준 상병이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NC 마케팅팀 손성욱 팀장은 “다이노스는 우리 경남의 뜻깊은 역사를 알리기 위해 여러 기념일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한산대첩의 날도 지역의 자부심인 해군과 야구팬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산대첩은 임진왜란 당시 3대 대첩의 하나로, 1592년 8월 14일 통영시 앞바다에 있는 한산도에서 벌어진 이 전투에서 거북선을 앞세운 조선 수군이 학익진 전법 등을 이용해 일본 수군을 대파했다.

    이한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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