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2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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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교사들 “수학여행·현장체험 학생 안전 우리가 지킨다”

도교육청 안전요원 자격과정 연수 참가
응급처치·재난예방 등 유형별 교육·실습

  • 기사입력 : 2018-08-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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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지역 교사들이 심폐소생술 등 수학여행 안전요원 연수를 받고 있다./도교육청/


    도내 초·중·고등학교 400여명의 교사들은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 때 필요한 안전요원 자격 따기에 나섰다.

    경남도교육청은 1차로 지난달 31일부터 8월 1일까지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 연수를 했고, 2차로 8월 7~8일 인제대학교에서 연수를 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을 추진하기 위한 안전요원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부산소방안전본부와 인제대부산백병원 등에서 강사진이 나와 15시간 과정을 연수한다.



    연수에서는 사고유형별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과 수상, 안전 등 레저 활동별 안전수칙, 재난 유형별 안전수칙과 예방법 등을 배운다.

    현재 수학여행과 현장체험학습 때는 반드시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이 동반하도록 하고 있지만 매번 일정에 맞는 안전요원을 구하기 어렵다. 때문에 교사들이 직접 안전과정 연수를 통해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현장에서 상황이 발생할 때 처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육건강과 김동암 장학관은 “안전요원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실습 위주의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갖출 수 있고, 위기상황 때 즉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학생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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