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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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창원축구센터서 ‘한여름 밤의 좀비 페스티벌’

경남FC, 좀비분장 관람객 할인 등 행사

  • 기사입력 : 2018-08-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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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FC는 오는 12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전남드래곤즈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2라운드 홈경기에 ‘한여름밤의 좀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좀비 페스티벌에 참여하려면 메가스토어 근처에 위치한 좀비 분장실에서 좀비로 변신하면 매표소에서 성인과 중·고생은 50% 할인된 금액으로 일반석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고, 초등학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완벽한 좀비가 된다면 분장실에서 성인과 중·고생도 무료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좀비 분장을 하고 경기장에 입장한 후 곳곳에 있는 좀비와 사진 촬영 후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SNS에 #경남FC, #좀비 해시태그를 포함한 게시물을 올리고 메가스토어에서 인증받은 선착순 100명의 관중에게 손선풍기를 지급한다.

    좀비에 감염된 치어리더들도 경기 전 메가스토어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하프타임에는 좀비 댄스로 관중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경남FC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한여름밤의 좀비 페스티벌’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FC는 12일과 15일 경기장 외곽에 무더위를 날려줄 워터슬라이드를 운영한다. 워터슬라이드는 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이용료는 1000원이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학용품 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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