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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줍쇼 ep11-2 모두가 고통스러웠던 안인득 진주방화살인범 국민참여재판

  • 기사입력 : 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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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내용은 3:59 부터입니다.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42)의 국민참여재판이 지난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렸습니다. 사흘간 진행된 법정에서는 당시 참혹했던 사건이 되짚어졌습니다. 피고인 안인득은 참회보다는 3일 내내 '불이익을 당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재판부는 안인득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법정에 있었던 피해자 유족, 검사, 국선변호인, 배심원, 판사, 방청객 등의 심정을 지역기자들이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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