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2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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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지혜의 바다’ 가면 지식도 즐거움도 가득

18일 인문학 강연·목공체험·음악공연
19일 가족영화 상영·동굴탐험기 강연

  • 기사입력 : 2018-08-1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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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창원 구암중학교에 신개념 복합도서관으로 거듭난 ‘지혜의 바다’가 이번 주말 각종 이벤트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혜의 바다는 18~19일 양일간 강연,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종합선물세트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18일 토요일 오후 2시, 1층(구암홀)에서는 인문학 강연으로 경상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한상덕 교수가 ‘고전의 돛을 달고 지혜를 탐험하라’는 제목으로 노력하는 삶, 배우는 삶, 사랑하는 삶, 시간을 아끼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같은 시간 지혜의 바다 주차장으로 특별한 버스가 찾아온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창의재단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엠에이피교육공작소가 주최하는 ‘찾아가는 목공교실’을 열어 이동버스에서 나무를 활용해 소품을 만들며 손으로 생각을 지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오후 3시부터는 공연 타임이다. 밝고 명랑한 이름을 가진 ‘플루랄라 플루트 콰르텟’의 ‘플루트 앙상블’ 공연이 지혜마루(2층)에서 펼쳐진다. 클래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플루트의 아름다운 음색과 선율로 해석해 나른한 오후를 깨우는 청량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놀이방 통합체험 프로그램으로 레고놀이와 보드게임을 한 번에 즐기는 ‘레고랑 보드랑(오전 10시)’, 동화구연과 체험활동의 책놀이 프로그램 ‘날마다 책 놀이터(오후 2시)’ 등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19일 일요일에는 1층에서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오전 10시에는 재미있는 영화가 있는 ‘일요일은 영화데이’, 오후 2시에는 동굴탐험대 케익이 ‘미개방 동굴 탐험기’를 주제로 국내외 동굴 탐사를 하며 겪은 신비롭고 호기심 가득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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