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19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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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초·중·고 학생 ‘창의력 잔치’ 창원서 열렸다

경남교육청, 학생창의력 페스티벌 개최
23팀 252명 참가 생활 속 문제 해법 제시
지역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토대 마련

  • 기사입력 : 2018-08-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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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한들초등학교에서 열린 ‘218 경남학생창의력 페스티벌’에서 창원 용호초등학교 반송시티원정대팀이 시티투어 버스 노선 ‘뛰뛰빵빵 버스타고 창원속으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도교육청/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창원 한들초등학교에서 사전 예선(1단계)을 통과한 초등학교 19개팀, 중학교 21개팀, 고등학교 23개팀 총 252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2018 경남학생창의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경남학생창의력 페스티벌’은 학생 4명과 지도교사 1명이 한 팀을 이뤄 일상생활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점을 스스로 발굴하고, 학교에서 배운 교과 지식을 활용한 논리적·직관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팀원 간의 진취적 협동심을 발휘해 새로운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초·중·고 학생들의 창의력 잔치이다

    창의력 페스티벌은 모두 3단계의 대회로 치뤄졌다. 가정·학교·지역사회·국가가 안고 있는 문제를 찾아 그 해결 과정을 제안하는 액션플랜 계획서를 작성하는 1단계, 팀이 제출한 사전 과제를 3개월여 동안 수행한 해결 결과와 과정을 시연·공연·연극·댄스·파일 등으로 자유롭게 발표하는 2단계, 문제 해결 방안에 사용된 수학과 과학적 이론·원리·정리·공식·법칙을 이용한 2가지 주제로 평론·반론·비판의 과정을 통해 다른 팀원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배우며 새로운 사고나 접근법으로 문제해결 결과를 재정립하는 창의토론의 3단계로 구성됐다.



    17일 열린 2단계 대회에서는 사전 해결과제의 최종해결 결과 발표를, 18일 열린 3단계 대회에서는 사전 해결과제에 대한 통합적·창의적·협력적 토론을 위한 창의토론대회는 물론 창의력 체험교실, 체험부스 운영 등 창의콘서트도 함께 열렸다.

    이번 대회는 창의력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공감대 형성과 실질적인 창의성 교육을 통한 경남지역의 전체적인 교육의 질 향상 및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토대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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