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6일 (수)
전체메뉴

예술인 복지 증진, 어떻게 할 것인가?

경남문예진흥원, 내일 경남발전연구원서 정책세미나
도내 예술인 실태·복지 증진방안 대책·과제 등 모색

  • 기사입력 : 2018-08-21 07:00:00
  •   

  •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예술인 복지 증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오는 22일 오후 2시 경남발전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정책세미나를 갖는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예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현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과 타 지자체의 사례, 경남지역의 예술인 실태 등을 살펴보고, 경남도의 예술인 복지 증진 정책방안과 진흥원의 역할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철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운영본부장은 ‘현 정부의 예술인 복지정책 방향’을, 황해순 전 부산문화재단 예술진흥본부장은 ‘부산지역 예술인 복지정책’, 구혜경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 정책기획팀장은 ‘전북 예술인 복지의 현재와 향후 과제’, 한상우 경남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은 ‘경남도 예술인 실태와 복지 증진을 위한 과제’ 등에 관해 주제 발표한다.


    이어 종합 토론에서는 김우태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정책부장을 좌장으로 김경영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 조웅제 경남도 문화예술과장, 김일태 경남문인협회장, 김산 전 경남민예총 사무처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도내 문화 예술계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한편 현 정부는 새 예술정책(2018~2022) ‘사람이 있는 문화, 예술이 있는 삶’을 수립하고 예술인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에서는 예술인 복지센터 설립, 소액 담보대출 제도 ‘그라민금고’ 설치가 도정 4개년 계획에 포함돼 예술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준희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준희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