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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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여고생 책상에 앞가림판 설치”

“편하게 수업 받도록”

  • 기사입력 : 2018-08-2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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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교육청이 부산지역 94개 모든 여고의 교실 책상에 치마를 입고 편하게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앞가림판을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여고생들은 그동안 지역교육청 게시판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치마 차림으로도 수업을 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책상 앞가림판을 설치해 달라고 요구해 왔는데, 교육청은 올해 처음으로 예산을 배정해 책상에 앞가림판을 설치하기로 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여고생들이 수업을 편하게 받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책상 앞가림판 설치 비용을 처음으로 예산에 편성했다. 연말까지는 설치가 완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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