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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명패 달아 드리기 사업에 부쳐- 김형갑(광복회 경남지부장)

  • 기사입력 : 2018-08-2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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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지역 독립유공자 명패 제작비 모으기 사업을 10월 31일까지 전개한다. 이 사업은 전 도민 펀딩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역사는 단순한 과거의 기억이 아니라 현실과 역동적으로 관계하고 있다. 때문에 바른 역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할 수 없었다면 아마도 인류는 야만을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정부는 내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를 예우하기 위해, 명패 달기 사업을 전국민 펀딩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광복회 경남지부는 경남지역 독립유공자 318가정에 부착할 명패 제작비용 950만원을 모으는 프로젝트를 10월 말까지 진행 중이다.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 드리기 사업은 순수 기부형 펀딩으로 재원을 확보한다. 참여는 오마이컴퍼니(www.ohmycompany.com) 회원가입 후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 드리기> 배너 접속 후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 드리기 프로젝트 (경상남도)> 클릭하면 된다. 최대 9만원까지 자유롭게 선택 할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광복회에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한다.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들을 예우하는 것은 경제적 보상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들에게 더 중요한 것은 ‘명예’일 것이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지역 독립유공자 가정에 명패를 달아 주는 사업이 바로 ‘명예’를 선물하는 것이다.


    김형갑 (광복회 경남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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