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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신공항 용역 결과 문제 있다”

김경수 지사, 오거돈·송철호 시장
어제 TF 결과 보고회서 한목소리

  • 기사입력 : 2018-08-2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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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부산, 울산 단체장이 만든 신공항 TF(태스크포스)가 21일 오후 울산역에서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오거돈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이 모두 참석했다.

    신공항TF 결과 보고회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이날 보고된 내용이 경·부·울 광역단체들의 공동행보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보고회에 참석한 명희진 경남도 정무특보는 “파리항공관리 공단(ADPI)용역 결과에 문제가 있다는 결론이 도출됐으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부와 토론회를 가질 계획이다”며 “경·부·울 단체장들은 3개 시도의 상생발전을 위해 별도의 기구를 구성해 광역교통망 체계 구성까지 포함시켜 지속적으로 의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수 지사는 줄곧 파리항공관리 공단(ADPI)용역 결과에 문제가 있어 이를 제대로 검증해야 한다고 밝혀 왔다. 검증은 크게 3가지다. 김해 신공항이 동남권 관문공항이 될 수 있을지 역할과 위상 점검, 파리항공관리 공단(ADPI)용역에서 안전성이 제대로 검토 됐는지 여부, 소음피해 규모 산정이 제대로 됐는지 등이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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