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4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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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로운 일상, 문화로 채워요

창원문화재단, 오는 27일부터 수요문화대학 수강생 모집

  • 기사입력 : 2018-08-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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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덕수, 장소영, 장일범씨, 더겐발스 뮤직 소사이어티.


    매일 단조로운 일상을 문화예술로 채울 수 있는 강연이 마련된다. 창원문화재단은 시민들의 윤택한 삶을 위해 국내 정상급 명사들을 초청하는 제35기 수요문화대학을 내달 개강한다.

    올 하반기 첫 강연은 사물놀이 음악 40주년을 기념해 ‘사물놀이 한울림 예술단’ 김덕수 예술감독이 ‘세계 속의 사물놀이’를 주제로 무대에 선다. 이와 함께 ‘KBS 클래식 FM 장일범의 가정음악’을 진행하는 음악평론가 장일범, 뮤지컬 ‘김종욱 찾기’·‘그날들’의 음악감독 장소영, 영화 ‘은교’·‘고산자, 대동여지도’의 원작자 소설가 박범신, 인문지리 감성여행작가 남민, 영화평론가 한창호, 미술평론가 김윤섭 등이 다양한 장르와 주제로 강연한다.

    이 밖에도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실내악 5중주 ‘더겐발스 뮤직 소사이어티’, 한국무용가 채향순, 재즈연주가 미연&박재천 등이 강연과 공연이 결합된 렉처콘서트 형식으로 수강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9월 12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생은 오는 27일부터 9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전화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 719-7852.

    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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