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2일 (토)
전체메뉴

고택서 우리가락 한자락 얼쑤~

내달 8일 창원의 집서 마산국악원 예은예술단 공연

  • 기사입력 : 2018-08-26 22:00:00
  •   
  • 고즈넉한 한옥에서 신명 나는 우리 가락을 즐겨보자.

    창원문화재단의 ‘2018 지역예술인(단체) 지원사업’ 일곱 번째 공연이 오는 9월 8일 창원의 집에서 펼쳐진다.

    메인이미지
    마산국악원 예은예술단 공연 모습.


    이날 마산국악원 예은예술단이 ‘가악무(歌舞樂) 바람이 분다’를 주제로 오후 5시부터 창원의 집 다목적 전각에서 공연을 연다. 마산국악원 예은예술단은 2011년 설립된 이후 경남지역에서 전통음악으로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는 예술단으로 전통 국악과 형식의 예스러움을 고수하며 전통 국악의 자부심을 지켜가고 있다.


    프로그램은 사당패들의 소리였던 ‘보시염 불’과 부채춤을 기반으로 한 ‘무, 꽃피우다’, 판소리 춘향가의 한 대목을 노래한 ‘어화둥둥, 여보시오(사랑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공연은 무료이며 문의는 홈페이지(www.cwcf.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 719-7823)로 하면 된다.

    정민주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정민주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