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3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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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창원시청 나란히 승리

각각 부산교통공사·강릉시청 꺾어

  • 기사입력 : 2018-08-2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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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김해운동장에서 열린 김해시청과 부산교통공사의 내셔널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김해 고윤철(왼쪽)과 부산 김동훈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내셔널리그/


    김해시청과 창원시청이 지난 주말 열린 내셔널리그에서 나란히 승리했다.

    김해는 지난 24일 김해운동장에서 열린 부산교통공사와의 내셔널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김해는 전반을 0-0으로 끝낸 후 후반 2분 상대 이승민의 자책골과 후반 45분 송봉재의 아크 중앙 왼발 골로 2-0으로 승리하면서 승점 3점을 챙겼다. 김해는 승점 45(14승 3무 3패)로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창원은 지난 25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릉시청과의 원정경기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창원은 전반 17분 강릉 김정주에 한 골을 내줬으나 후반 9분 태현찬이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어 후반 17분 태현찬의 도움을 받은 배해민의 슈팅이 강릉의 골망을 흔들면서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태현찬은 1골 1도움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10경기 만에 승리한 창원은 승점 15(2승 9무 9패)으로 리그 7위를 유지했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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