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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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내달 14일까지 경·부·울 소상공인 실태조사

경남 667개·부산 700개 등 업체
창업·경영 현황 등 54개 항목

  • 기사입력 : 2018-08-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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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지방통계청은 27일부터 내달 14일까지 ‘2018년 전국소상공인실태조사 시험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소상공인 보호 및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수립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시행된다.

    조사대상은 경남 지역 소상공인 사업체 667개를 비롯, 부산 700개, 울산 436개 업체이다.

    소상공인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라 업종별 매출액 기준으로 소기업에 해당하면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에 따라 소기업 중 상시근로자가 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은 10명 미만, 그 외 업종은 5명 미만인 사업체를 말한다.

    조사항목은 △일반 현황(업체명·조직형태·종사자 등) △창업 준비현황(창업 경험·첫 창업시 대표자 나이 등) △경영 현황(사업실적·매출액 등) △보험 및 공제(고용·산재보험 가입 등) △정부 지원 정책 및 퇴로(창업·성장 지원 정책 등) △경영혁신 현황(자격증·교육 참여 등) 등 54개 항목이다.

    동남지방통계청 관계자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수집된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사업체의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므로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면 정확한 통계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조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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