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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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만점활약 류현진 시즌 4승

5.2이닝 2실점·2타수 2안타 기록

  • 기사입력 : 2018-08-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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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이 2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 1회에 역투하고 있다./연합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이 복귀 3경기 만에 시즌 4승째를 수확했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와 3분의 2이닝 동안 11안타를 맞았으나 삼진 8개를 뽑으며 2실점으로 막았다.

    4-2로 앞선 6회초 2사 1, 2루에서 페드로 바에스와 교체된 류현진은 다저스가 7-3으로 승리해 지난 4월 22일 워싱턴 내셔널스 경기 이후 127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이날 투구 수는 86개였으며 스트라이크가 64개로 매우 적극적인 투구를 했다. 시즌 4승 1패를 기록한 류현진은 평균자책점이 2.27에서 2.38로 조금 올라갔다.

    류현진은 타석에서도 2타수 2안타로 멀티히트를 쳐 시즌 타율 0.250(16타수 4안타)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딜런 플로로가 7회와 8회를 막았고 9회에 등판한 이미 가르시아가 렌프로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했으나 7-3으로 이겼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인 다저스는 3연승을 달리며 지구 1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승차를 2.5게임으로 유지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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