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5일 (목)
전체메뉴

대한항공, 국제선에 CS300 첫 투입

  • 기사입력 : 2018-08-28 19:36:07
  •   
  • 대한항공이 오는 11월 5일 부산~나고야 노선부터 CS300 여객기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CS300은 대한항공이 지난해 12월 캐나다 봄바디어사로부터 아시아 항공사 중 최초로 도입한 최신 항공기로 CS300에 장착된 엔진은 내부에 설치된 감속기어를 통해 최적의 속도와 효율을 발휘하고 기존 동급 항공기 대비 연료 효율을 최대 20% 높이고, 소음은 최대 20db 감소했다.

    메인이미지

    CS300의 국제선 투입을 통해 부산~일본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보다 다양하고 쾌적한 좌석과 기내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고, 이코노미석은 좌석폭이 동급 항공기 보다 4.6cm 더 넓은 48.3cm(19인치)에 달해 승객들이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좌석 이용이 가능하다.

    또 국제선 편도기준 3만원을 더 내면 이코노미 좌석보다 앞뒤 간격이 10cm(4인치) 더 긴 이코노미 플러스 좌석도 이용할 수 있고, 개인 휴대 기기로 기내 와이파이에 접속해 다양한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무료로 이용해 쾌적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현재 7대의 CS300여객기를 국내 노선에 운영하고 있고, 내년 1월까지 3대를 추가 도입해 중·단거리 노선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한근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