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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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게이밍모니터 브랜드 ‘울트라기어’ 론칭

‘IFA 2018’서 주요 제품 전시 예정
7개 모델 포함 10월 2개 추가 출시

  • 기사입력 : 2018-08-2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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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모델들이 34인치 ‘LG 울트라기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LG전자/


    LG전자가 ‘IFA 2018(베를린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에서 게이밍모니터 브랜드 ‘LG 울트라기어’를 론칭하고 주요 제품을 전시한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는 ‘LG 울트라기어’에 ‘승리를 안겨주는 최강의 무기’라는 의미를 담았다. 또렷한 화질과 빠른 처리 속도로 최고의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업계는 세계 게이밍모니터 시장이 지난해 250만대에 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전년보다 2배 성장한 규모로 LG전자는 게임에 특화한 제품들로, 빠르게 성장하는 게이밍모니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올해 총 9개 모델을 ‘LG 울트라기어’ 라인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미 판매 중인 7개 제품에 더해, 10월 2개 모델을 추가로 출시한다.

    주요 라인업은 △NVIDIA사의 ‘G-싱크(G-SyncTM)’ 기술을 탑재한 모니터 △21:9 화면비 모니터 △1초에 최대 240장을 보여주는(240Hz) 모니터 △나노 IPS를 적용, DCI(Digital Cinema Initiatives)-P3 색표준을 98% 만족하는 모니터 등이다. 업계 최고 수준 성능으로 최상의 몰입감을 제공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표제품인 34인치 ‘LG 울트라기어’는 빠른 처리속도와 뛰어난 화질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IFA 2018’에서 전시해 세계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출시는 10월 유럽, 북미 등을 시작으로 글로벌로 확대 예정이다.

    LG전자 IT사업부장 장익환 상무는 “강력한 성능의 ‘LG 울트라기어’ 모니터로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리더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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