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4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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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경남본부, 추석자금 4조원 지원

지난 24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제공
시설 등 용도… 금리 추가 우대도

  • 기사입력 : 2018-08-2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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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석균)는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대를 위해 4조원 규모의 추석 명절자금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추석 명절자금 지원 기간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유동성 부족 등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이다.

    총 지원규모는 상반기 설 명절자금과 동일한 4조원 규모로, 신규지원 및 기한연장 각각 2조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이며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특별우대금리 0.1%를 추가 제공한다.

    김석균 본부장은 “추석 명절자금 지원을 통해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지역 중소기업이 적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후에도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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