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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출신 정경두 합참의장, 국방부 장관 내정

함안 출신 왕정홍 감사원 사무총장은 방위사업청장에

  • 기사입력 : 2018-08-30 15: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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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국방부 장관에 진주 출신 정경두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내정됐다.

    차관급인 방위사업청장에 함안 출신 왕정홍 감사원 사무총장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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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두 국방부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오후 문재인정부 2기 내각을 위한 장관 5명과 차관급 인사 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교육부 장관에는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국방부 장관 정경두 합동참모본부 의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성윤모 현 특허청장, 고용노동부 장관 이재갑 전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여성가족부 장관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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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유은혜·국방 정경두·여성 진선미. [연합뉴스 자료사진]

    특히 정경두 국방장관 후보자는 진주 대아고 출신으로 공군 참모총장을 거쳐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역임한 '방위력 개선 분야 전문가'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군사작전 및 국방정책에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보유하고 있어 국방개혁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토대로 각 군의 균형 발전과 합동작전 수행역량을 보강하고, 굳건한 한미동맹의 기반 위에 국방개혁과 국방 문민화를 강력히 추진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배경을 설명했다.

    차관급에는 △방위사업청장 왕정홍 감사원 사무총장 △문화재청장 정재숙 중앙일보 문화전문기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 이석수 법률사무소 이백 변호사 등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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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왕정홍 신임 차관은 함안 출신으로 경남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5년 행정고시(제29회)로 공직에 발을 들였고 1989년 감사원으로 자리를 옮겨 재정경제감사국장, 감사교육원장, 기획조정실장, 제1사무차장, 감사위원 등을 지냈다.

    이상권 기자 s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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