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3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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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막] 주목되는 경기

첫 금메달, 2일 ‘50m 권총 남자주니어’서 나온다
한국 김현준·정은혜, 송수주·금지현조
10m 공기소총 혼성 경기 출전

  • 기사입력 : 2018-08-3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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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30일 주경기장인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각국 선수들이 연습사격을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첫 금메달은 대회 사흘째인 9월 2일에 나올 예정이다. 경기일정에 따르면 31일은 공식입국일이며, 9월 1일에는 장비복장검사, 라이플·산탄총 공식훈련, 개회식 등이 열린다.

    대회 사흘째인 내달 2일부터 본격적으로 메달 레이스가 시작된다.

    이날 트랩 남자 시니어·여자 주니어 1일차 경기, 10m 공기소총 혼성 1·2조 본선과 결선, 50m 권총 남자 주니어, 10m 공기권총 혼성 1·2조 본선과 결선이 각각 진행된다. 이 중 올림픽 종목은 10m 공기소총 혼성과 10m 공기권총 2개로 본선과 결선 경기가 각각 열린다. 결선에서는 본선 점수를 배제한 결선 기록 점수로 최종 등위를 결정한다. 올림픽 종목이 아닌 경우 본선경기만 하고 본선 합산점수로 등위를 결정한다.



    올림픽 종목을 기준으로 했을 때는 낮 12시부터 결선이 치러지는 10m 공기소총 혼성 우승조가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며, 창원 대회에서 열리는 모든 종목을 기준으로 할 때는 오전 11시에 시작해 낮 12시 30분에 경기가 끝날 예정인 50m 권총 남자 주니어 우승자가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상식은 낮 12시 45분에 열린다.

    10m 공기소총 혼성 경기에는 김현준(무궁화체육단)·정은혜(인천남구청), 송수주(창원시청)·금지현(울산여상)조와 북한의 룡성강·리은경조가 출전한다. 10m 공기권총 혼성 경기에는 진종오(KT)·곽정혜(IBK기업은행), 이대명(경기도청)·김민정(KB국민은행)조와 북한의 김성국·한영심조가 나설 예정이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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