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3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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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

내달 3일부터 3개월간 읍·면·동 순회

  • 기사입력 : 2018-08-3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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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가 2018년 하반기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를 추진한다. 내달 3일 산청군 단성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시작으로 3개월(9~11월)간 실시한다.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는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주민자치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주민자치위원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시군 순회 프로그램이다. 주민이 마을을 직접 꾸려나가고 행정은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한다는 주민자치와 지방행정의 패러다임 전환이 주요골자다.

    경남도는 시군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받아들여, 30명 내외의 소규모 아카데미를 신청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에는 주민자치와 관련된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배치한다. 150명 내외의 대규모 아카데미를 신청한 곳에는 주민자치 경험은 물론, 성공적인 주민자치를 위한 전문적 지식을 가진 강사진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경남도는 지난해 연말부터 자치분권에 대한 범도민적 인식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공무원과 도민들 대상으로 아카데미를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18개 전 시·군을 순회하는 아카데미를 추진해 자치분권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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