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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소상공인 추석자금 지원 작년보다 6조원 이상 확대”

당정청, 성수품 공급 확대 등 선제 대응

  • 기사입력 : 2018-08-30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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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30일 추석을 앞두고 서민 물가 상승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명절 기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지원을 전년보다 6조원 이상 확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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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경남신문 DB/

    또 추석 3주 전부터 14개 주요 성수품 공급물량을 평시대비 1.4배로 확대하고 농·수협 특판장,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 통해 50~70% 할인 판매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청 협의 후 이같이 밝혔다. 홍 수석대변인은 “당은 폭염과 폭우 등으로 인해 생활물가가 상승하는 점을 감안해 예년보다 빨리 추석물가안정대책을 시행할 것을 요청했고, 정부는 이를 수용하는 한편 기상여건과 물가 상황을 계속 점검해 필요하면 추가 보완 대책을 강구키로 했다”고 말했다.

    당·정·청은 아울러 고위 당정협의회를 매월 1회, 비공개 고위 협의회를 매주 개최키로 뜻을 모았고, 상임위원회별 당정협의회도 매달 정례화하기로 했다.

    이상권 기자 s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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