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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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개농협·악양농협, 하나로 합친다

양 농협 ‘합병기본협정’ 체결
경영 내실화·경쟁력 강화 기대

  • 기사입력 : 2018-08-3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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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화개농협 한춘식 조합장(왼쪽)과 악양농협 윤권진 조합장이 합병기본협정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동군 화개농협(조합장 한춘식)과 악양농협(조합장 윤권진)은 지난 27일 악양대봉감명품화센터에서 김육수 경남지역부본부장, 양 농협 조합장 및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병계약 체결을 위한 ‘합병기본협정 체결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화개·악양농협의 합병기본협정체결은 두 농협이 그동안 예비교섭을 통해 협의한 결과 기본적인 합병 합의가 이뤄져 갖게 됐으며, 체결 내용은 합병조합의 명칭, 합병계약서 명기내용 등 모두 6개항이다.

    두 농협은 향후 합병추진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합병가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10월 30일 이내에 조합원 투표를 통해 합병결의를 하게 된다. 합병 절차를 거쳐 두 농협이 합병하면 농협구조개선법에 의해 경영개선자금 등의 지원이 이뤄져 그동안 어려웠던 경영이 내실화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경영이 확대돼 대외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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