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1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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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밤 판매처 확대해 농가소득 올립시다”

경남농협, 밤 경남협회 정기총회
폭염 따른 생산량 감소 대책 논의

  • 기사입력 : 2018-08-3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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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폭염으로 경남의 밤 생산량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남농협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판매 및 수출 전략 등을 논의했다.

    경남농협(본부장 하명곤)은 30일 사천시 곤명농협 희의실에서 밤 경남협의회(회장 곤명농협 이희균 조합장) 소속 농협조합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밤 경남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등의 영향으로 밤나무 낙과율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협의회 소속 대다수 회원들은 생산량 감소를 예상했다. 참석자들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향후 판매마케팅 전략과 수출 증대 대책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경남농협의 2017년 밤 취급량은 1만1181t, 전체 농협의 약 41%로 경남은 밤 주요산지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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