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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2018년 좋은 은행 평가’ 지방은행 1위

금융소비자연맹 발표… 안정성 호평

  • 기사입력 : 2018-09-0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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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경남은행이 금융소비자연맹(이하 금소연)이 발표한 ‘2018년 좋은 은행 조사’에서 지방은행 중 1위를 차지했다.

    ‘좋은 은행 조사’는 금융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은행 선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처음 시작됐다. 올해는 특수은행을 포함한 국내 16개 은행이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BNK경남은행은 안정성(40%)·건전성(20%)·수익성(10%)·소비자성 (30%) 등에 대한 항목별 평가에서 각각 2위·12위·3위·9위로 평가 받으며 항목별 평가와 금융소비자 설문을 합산한 종합 평가에서 국내은행 16곳 중 3위에 올랐다. 6개 지방은행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특히 지난해 8위였던 국내은행 순위가 5단계나 대폭 상승하며 전년대비 눈에 띄는 개선도를 보였다.

    1위는 국민은행이 차지했으며, 전년 6위였던 씨티은행이 안전성과 건전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2위에 올랐다. 반면 ‘2017년 좋은 은행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던 신한은행은 수익성이 떨어져 6위로 추락했다. 부산은행은 5위를 차지했다.

    김유경 기자 bora@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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