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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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프랑스 클래식!

내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김해국제음악제’
김해문화의전당·김해서부문화센터서
프랑스 실내악·우수 신인 연주회 등 열려

  • 기사입력 : 2018-09-0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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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챔버오케스트라


    제11회 김해국제음악제가 4일부터 17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및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와 인제대학교가 주최하고 김해국제음악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전통 클래식 작곡가들의 작품을 주제로 정해 공연하는 김해국제음악제는 국내 최초 피아노 국제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음악제는 프랑스 작곡가 드뷔시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드뷔시 음악을 위주로 한 ‘드뷔시와 프랑스 감성 속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4일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콩쿠르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최남선, 김유진, 김해가 키운 오수민 등 뛰어난 신인과 차세대 유망주들이 ‘우수 신인 연주회’를 갖는다. 9일 움챔버오케스트라가 귀에 익은 친숙한 음악을 해설과 더불어 연주하는 ‘청소년 음악회’는 누구나 친숙하게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는 시간이다.

    14일 오후 7시 30분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는 이미주, Klaus Hellwig, 노경원, Mark Gothoni 등 국내외 최정상급 연주자들의 연주로 프랑스 실내악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다. 17일 오후 7시 30분 김해서부문화센터 마루홀에서는 니콜라 브랑기에 피아노 독주회로 드뷔시를 비롯한 포레, 라벨, 샤브리에 등 프랑스 작곡가의 피아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김해국제음악제는 매년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초청공연과 우수 신인 오디션을 통해 전문 음악인과 음악 애호가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으며, 시민들에게도 고품격 예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gimf.co.kr) 또는 김해국제음악제 사무국(☏ 010-4945-6470)으로 하면 된다.

    김명현 기자 m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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