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3일 (일)
전체메뉴

[창원세계사격선수권] 한국문화 체험에 외국인 선수단 북적

한글로 작성한 이름 카드 인기
한복 입고 창원의 집서 기념 촬영

  • 기사입력 : 2018-09-03 07:00:00
  •   
  • 메인이미지
    2일 오후 창원국제사격장 내 창원관광홍보관에서 크로아티아 사격선수단이 한글로 작성된 자신의 이름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맞아 한국 알리기에 나섰다.

    2일 오후 2시 창원국제사격장 내 창원관광홍보관. 이곳은 한국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방문한 외국인 선수단으로 북적였다.

    세계 각국의 선수들은 본인의 이름을 한글로 작성한 캘리그라피 이름 카드를 받아들고 함박웃음을 지었으며, 한복을 입고 창원의 집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는 것 또한 빼놓지 않았다.


    한국 문화를 체험한 크로아티아 사격선수 아마디아 업바스(16·10m 공기소총 주니어)는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 동양의 문화는 유럽인들에게 생소하게 다가올 수 있음에도 이렇게 홍보관을 마련해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한국 문화 체험을 원하는 외국인 선수단을 위해 대회 기간동안 창원의 집·창원 역사 민속관·성주사 템플스테이·창원 단감 테마공원·동읍 무점마을 코스모스 축제 등을 코스로 한 ‘선수단 맞춤형 반일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특별취재단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한얼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