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3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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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도내 아파트시세 김해·사천·창원 순으로 매매가격 하락

  • 기사입력 : 2018-09-0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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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경남 아파트 매매 시장은 -0.06%, 전세는 -0.02% 변동률을 기록했다. 지역 기반산업 장기 불황 여파로 거래가 실종되고 미분양이 늘고 있다. 여기에 집값 하락이 계속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며 부동산 시장도 장기침체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8월은 마이너스 변동률을 이어가면서 매도자, 매수자 모두 큰 움직임 없이 관망세를 보였다. 이 중에도 신규 아파트 입주가 계속되며 물량은 쌓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김해시가 0.16%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보였고 이어 사천(-0.10%), 창원(-0.04%) 등 순으로 매매가격이 하락했다. 정부의 부동산 시장 규제 강도가 높아지며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고 있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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