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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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탁토론회·동아리 활동하며 청소년 고민 나눠요”

양산 행복교육지구, 중·고교생 대상
‘나에게 1년이 주어진다면’ 주제 토론
자치배움터 5개 동아리 학생 면접도

  • 기사입력 : 2018-09-0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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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양산 신기초등학교에서 열린 ‘2018 양산 행복교육지구 청소년 원탁토론회’./양산교육지원청/


    양산 행복교육지구(양산시와 양산교육지원청의 협약)는 지난 1일 신기초등학교 강당에서 ‘2018 양산 행복교육지구 청소년 원탁토론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자치배움터 면접 등을 실시했다.

    청소년 원탁토론회는 양산 관내 중·고등학생 100여명이 참석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나에게 1년이란 시간이 주어진다면…?’이라는 주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2시부터 연달아 진행된 청소년 동아리 5개(△미술 ‘stArt 우리 마을 디자인하기’ △음악 △사진 △마을방송 기자단 △글쓰기) 면접에서 학생들은 동아리 지원 동기와 자신의 각오를 드러냈다.



    청소년 동아리는 8~10명으로 구성돼 격주 토요일마다 신기초등학교 후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양산 행복교육지구 관계자는 “청소년 원탁토론회 및 청소년 동아리를 통해 학생들이 느끼는 삶에 대한 고민, 배움에 대한 고민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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